프랑스 출장 6일차 - 파리 라발레 빌리지, 라데팡스, 생일파티 참석
아침에 일어나 호텔 지하에 있는 식당에 조식 먹으러 갔다. 물가 비싼 파리 시내 아니랄까봐 조촐하게 구운 계란, 빵, 오렌지 주스, 우유, 씨리얼로 아침을 먹었다. 조식을 먹고 난 후 어디를 갈까 생각했다. 몽마르뜨 언덕, 노트르담 성당, 마르세유 궁전, 루르브 박물관 등등이 떠올랐는데 몽마르뜨 언덕은 유명한 팔찌 채우는 사람들, 나머지는 줄서기 귀찮아서 파리 쇼핑 매장에 가기로 했다. 다음에는 라데팡스, 저녁에는 프랑스 영업직원이 친구 생일파티에 같이 가자고 해서 이렇게 스케쥴을 잡았다. 시내 말고 지하철로 멀리 가고픈 생각에 파리 아울렛으로 유명한 라발레 빌리지 라발레 빌리지를 지하철로 가는 방법을 알아보니까, 시 외곽을 달리는 RER A선으로 갈아타고 라발레 빌리지 역인 Val'd Eur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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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구직자에게 뉴스란
‘사상 최악의 구직난’ 매일 보던 뉴스와 신문 주제다. 내가 취업 준비한 이래 10년 동안 단 한번도 구직이 쉬웠던 적이 없었고, 이 제목이 없었던 때를 못봤다. 리먼 브러더스 사태라서, 경기가 안 좋아서, 4차 산업에 들어서서.. 이유는 참 많다. 그렇다고 주변 동기, 선후배들은 취직을 못하느냐? 대기업에 갈 사람은 가고, 취직 할 사람들은 다 한다. 면접때 시사 상식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열심히 뉴스를 보고, 신문을 읽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있는 기사에, 댓글까지 꼼꼼히 읽지만 뒷맛이 영 개운찮다. 왜 그럴까? 한 번 생각을 해보자 뉴스에 긍정적인 기사가 많을까? 아니면 부정적인 기사가 많을까? 사회에 대한 부조리를 캐고, 어두운 면을 취재하는 미디어 속성 상 부정적인게 더 많다. 특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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