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도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 출장 3일차 - 프랑스 코스 요리 일어나서 조식을 먹었다. 씨리얼을 우유에 말고 빵에 꿀을 발라서 먹었다. 이럴땐 동남아 호텔 조식이 생각난다. 같은 값인데도 뷔페식으로 되어 있어서 넓직하게 앉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이다. 뭐든 일장일단이 있는 법.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에 만족해 했다. 호텔 조식 조식을 먹고 같이 묵었던 영업사원 차로 내가 구매 할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현장으로 갔다. 참고로 차는 Peugeot(푸죠)인데 발음을 피죠라고 했다. 호텔 앞 현장 가는 길 중 읍내 분위기(?)의 곳 차를 타고 가면서 느낀 점은 길이 구불구불 거리지 않고 일직선으로 되어 있으며, 교차로가 아닌 로타리 형식으로 방향을 바꿨다. 길이 다 직선이라고 하니까 나폴레옹 3세가 전쟁 시 물류와 이동을 편리하게 하려고 직선으로 도로를 정비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